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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몰디브 다녀온 박 미희입니다.
아이들 둘과 함께 계획했다가 둘째 녀석하고만 다녀오게 되었었지요.
말레 공항 도착 부터 격하게 반겨주는 바다들.
온통 사면이 바다지만, 너무나 예쁜 곳이었습니다. 바다색이 곳곳마다 다르면서 예뻤
던 기억입니다.
파크하얏트 해변 모래도 정말 부드러웠고, 바다도 예뻤어요. 한가롭고 조용하고..
이쁜 내 아이와 함께 했던 몰디브...
도마 뱀인 지 이구아나인 지 잘몰겠는데, 이구아나가 맞는 것 같아요!!
이구아나 만나러 다시 가고 싶다는 아이와 언제가 파크 하얏트에 다시 방문할 날을 기
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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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짜리 사진 중에 좌측 밑에 있는 거무스름한 사진은 파크 하얏트 제티에서 찍은
물고기 치어들이에요. 엄청나게 많았어서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쫌 그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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