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랑칸푸시에서 첫날 우리나라시각으로는 새벽인데
아이들도 설레였는지 아침 일찍 일어났네요
몰디브에서의 여유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좋았던 추억이네요
그동안 일하느라 아이들과 잘 지내지도 못했는데
이 곳에서 여유는 지금까지도 많은 여운을 남기네요
길리랑칸푸시는 키즈프로그램이 몇가지 있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지루하지 않게 피자만들기, 쿠키만들기 프로그램이 있네요
가끔 몰디브에 다녀오신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몰디블 앓이를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지금까지도 저희 큰아들이 몰디브 앓이를 하고 있네요
가끔씩 제주도인냥 몰디브 가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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