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고대하던 스노쿨링을 정말 재미있게 해봤습니다.
기대했던 바대로 환상적인 라군을 소유하고 있더군요.
멀리 갈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저 사다리 타고서 내려가면 바로 옆에 저 멀리까지 경이
적인 산호라군이 펼쳐져 있습니다.
제 안사람은 맛있는 과자로 물고기들을 유인하고 저는 그 주변을 남김없이 동영상촬
영, 그리고 그림파일로 편집..ㅎㅎㅎ
저녁시간은 이거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스쿠버 다이빙을 안해도 그 이상의 재
미와 환상적인 구경거리를 제공해 주네요.
이 리조트에 대해서 소개할께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좋아하는것만 올리느라, 여행
후기 도배를 한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오후 밀물 때 물이 많이 차올라...
정말 고대하던 라군을 헤엄치며 위에서 자세히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편집한 산호
군락 사진들을 시리즈로 몇 장 올리고 마지막에 어떻게 뱅크투어를 이용하게 되었는지
여기올 때 필히 준비해야할 것들과 좀더 즐길 수 있는 방법 등...
5박동안 제 나름대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과 동영상을 찍었지만 더 올리다간 민폐만 끼칠 것 같아 이것들만 올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