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라 불안도 하고 페키지 여행에 대한 안좋은 기억도 있기에 기대
반 우려반이였습니다. 하지만 푸켓에 도착한 순간 그런 우려는 사라지고 하루 이틀 여
행을 할수록 뱅크투어라는 여행사를 잘 선택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염규태 대리님의 가이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잠깐이라도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유머있고 재치있는 설명은
여행을 더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꼭 태국에 있는 친구를 만나서 같이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혹시 친구들이 해
외여행을 한다면 뱅크투어 적극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