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투어..
이름이 그다지 알려지지지않은 여행사라.. 처음에는 걱정이 먼저 앞섰습
니다... 혹시하 하는 마음에..
하지만.. 여행을 다녀오고 보니..그런생각들이..웃음만 나옵니다.^^*
처음에 박현미실장님?께서 친절한 설명으로 첫 해외여행이고,,
여자 두명만 가는 여행이라..조바심이 났떤 마음을 친절한 상담으로 믿
음을 주셔서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태국현지 가이드 분과 한국가이드..분이
환한 미소로 배웅을 나오셨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구! 본! 길~! 가이드선생님!!!!!
해외여행이 처음인 우리들을..
어떨땐 친오빠 같이 어떨땐.. 아빠같이 저희를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태국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자 하는 진실된 마음이랄까?
여튼 정말 가족과 같이 함께 여행을 다녀온것 같은 편안함으로
우리를 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태국이란 나라에 대해 너무..이미지가
좋아진것 같습니다. ^^*
구본길 실장님~ 정말 고마웠씁니다... 감사하구요~
덕분에..뱅크투어의 가족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이런 좋은 여행사가 아직 사람들 눈에 발견이 안되고 있다는게 야속할
뿐이네요~ 제가 추천 많이 해드릴꼐요~ ^^*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