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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희씨~~
처음들 나가는 해외 여행이라 출발 전부터 걱정 많이들 하셨었지요.
그래서인지 제가 진행을 꼭 도와드리고 싶었답니다.
해외 여행의 스타트를 제대로 끊어드리고 싶은 욕심이 났었거든요.
즐거운 여행의 시작은 상담자와의 신뢰감이며, 완성은 가이드와의
호흡이라 생각합니다.
삼박자가 잘 맞았기에 즐거운 여행이 된 것이죠.
원숭이와 함께 찍은 울 가이드 사진을 순간적으로 조련사로 착각을 했답
니다. ㅎㅎㅎ 넘 넘 재밌고, 재치만점입니다요.
뱅크투어에서 기획중인 여행 공모 사진전에 두 사진 모두 출품하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부상도 있지요~~ *^^*
곧 공개 공모 할 예정이니, 이쁘고 재밌는 사진 있음 나중에 함께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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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는 해외여행이였는데 참 많을것을 보고느끼고 옵니다^^
>특히 빡빡한일정속에서도 본인에 몸을 아끼지않고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
>며 많은것을 보게해주신 우리 배여사옵아 (위에 사진보이시죠?)
>너므너므 감사해욤^^
>이동중에 역사이야기이며 본인의 이야기들을 너므너므 재미있게들려주셔
>서 아직까지도 귓가에 맵도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옵아와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기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데...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일하기 넘 구찮아염 ㅠ.,ㅠ
>(누가 돈좀 주이소^^)
>아 글고 방콕에 있는 옵아에게 젓갈을 붙여야 하는뎅...
>같이 갔다온 친구한테 전화해야겠당^^슝~!!
>
>P.S-아!!여러분 태국갈땐 배옵아 강추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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