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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다녀와서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처리하다보니 5일이나
지난 뒤에서야 글을 올리네여..
19일 저녁 굉장히 큰 기대를 갖고 출발한 태국이란 나라..
큰 기대를 했던 탓인지는 몰라도 첨엔 그리 좋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 곳에 있던 3박 5일이란 시간동안 참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빡빡하게 잡혀있던(왕궁,농눅,호랑이 공원 등등~) 일정보다도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태국의 여러 클럽이나
밤시장 등등.. 더 많은 문화를 접할수 있게 해주신 현지 가이드
배이사오라버뉘!!
넘넘 감사했다는 말을 하고 싶네여~^0^
(아!! 먹는거때매 참 많이 힘들었는데 귀찮은 내색 없이 다
맞춰주시고 배려해주신거뚜 넘 고마워요!!)
태어나서 첨으로 가본 해외여행..
너무 많은 분들이(뱅크투어 박실장뉨,가이드배이사오라버뉘,
현지여행사 사장뉨) 신경써주신 덕택에 넘 행복한 여행이였
습니다. 담엔 칭그들과 다시한번 다녀올까할정도루여~ㅋㅋ
그때두 행복하고 오래오래 추억할 수 있는 여행될수있게
부탁드려요!! 그래주실꺼져(?) ㅎ ㅔ ㅎ ㅔ ~
(이왕이면 그때두 배이사오라버뉘였음..>0<)
이래저래 3박 5일동안의 일을 다 쓰려면 너무 길어질것같구여..
마지막으루 좋은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여!!
뱅크투어 화이팅!! 배이사 오라버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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