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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 3박5일 동안 많은것을 느끼고 즐거웠던 여행이
었다.
비행기를 타고 방콕 돈무앙공항에 도착해서 박창근 사장님을 만났다.
처음에는 "사장님~ 사장님~" 그러다 나중에는 창근이 형이 되어버렸지
만 우리여행에 가장 큰 행운은 창근이 형을 만났다는 것이다.
가이드 역할을 해주시면서 태국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자세한 이
야기가 없었으면 그냥 관광이 되어버렸을 텐데...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코큰캅"
여행하는 동안 매일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받으면 받을수록 계속 계속
받고 싶었다 2시간이라는 시간이 나도 모르게 흘러갔으니 말이다.
강추 입니다. ^^*
4일이라는 시간동안 우리가 가본고 본것을 나열하자면....
MINI SIAM, 노천 BAR, 워킹스트릿, 산호섬, 코끼리 트랙킹,
농눅 빌리지, 알카자쇼, 나이트클럽, TIGER ZOO, 파인애플 농장,
75층짜리 Baiyoke Tower....등등이다.
가본곳만 나열해서 그러지 여행이야기를 나열 하자면 끝이 없을거 같다.
그만큼 정말 재미있었다. 이글을 쓰면서 까지 입가에서는 미소가 멈추지
않는다. ^^;
언제고 다시 가리라....나의 파타야!!!
첫번째 사진은 나 창근이형 재섭이...
두번째 사진은 알카자쇼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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