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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한테도 순천향 의대생 여러분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유 덕현씨를 비롯 많은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좋
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출발이 임박해서 여권을 분실하신 분도 계셨었고,,,
하지만, 신속한 움직임과 협조로 재발급 받으셔서 함께 출발하셨
었지요...
이렇게 잊지 않고 글 남겨주시는 관심과 기대에 부흥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뱅크투어가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 참, 3조를 맡았던 가이드님은 김인환 가이드이셨구요, 이멜은
bkkih@yahoo.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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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들이 있기는 했지만..정말 알차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사 특히 제가 있던 3조 가이드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자 들렸네요..
>
>떠나올때 전화번호랑 이메일 주소 받기는 했는데..사정상 그 주소가 지금 없어서 아직 연락 못드리고 있었는데..이런 방법이 있다는 거 알구 이제나마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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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부터 프로그램 까지 많은 신경 써주신 점 감사드리고 즐거운 졸업여행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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