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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3박5일파타야를갔습니다..~
동남아는첫여행이라.
설레임반,두려움반,
너무싼투어라.다른뭔가가있는건아닐까하는생각을
하긴했지만,5일째 식사하고나서까진좋았습니다..
그다음...
타이 스카이항공의 출발지연으로...
너무나초조한14시간을보냈습니다.
그시간동안.여행사관계자분들의
나몰라라하는처사가.정말실망스러웠습니다.
가이드분도.자기일정은끝났으니알아서가라는식으로
말씀하시고가버리신것,
나중에한참있다가..관계자분들이나오셨음에도..
불안해하는.관광객들에게..
정확한어떤통보도해주시지않고.
기다려라, 이건우리책임이아니다,
아무런조치없이공항에 방치해두신점,,,
정말분명치않은상황에서
불안했습니다,......
물론여행사의책임은아니겠지만,
현지에서의미덥지못한행동들..
앞으론 손님들에게.불만썩인소리를듣지않도록,
나름의발전이있기를바랍니다....
저희와같이다녀오신..
2호차친구들...다들고생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좋은일만있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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