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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솔직히 좋은것과 나쁜것은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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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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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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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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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오전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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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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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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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의 사진은
이 홈피를 보시는 분게 참조하시라고 보여드립니다..
맨위는 ox항공기내의 뻥뚷힌 모니터
두번째는 선셋리조트입구
세번째는 선셋리조트풀장
네번째는 케이프판하 풀장
다섯번째는 케이프판하 비치
여행사..의 골성팬인 내가 친구가 예약을 했던 뱅크투어에 불만을 품고 푸켓으로 간것은 확실하다..
작년에 어찌되었던 여행사..의 소개로 잘 갔다 왔으니 말이다..
다들 알고 있다시피 ox항공은 개판이다..
싼맛에 이용을 하는거지만 기내주변의 소음 하며..뻥뚷힌 모니터하며 직원들의 서비스부족하며,,,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다..
그렇지만 그 가격에 이용가치는 있다..
어찌되었던간에 5시간 반만에 푸켓공항에 도착...
작년에 오고는 약 6~7개월이 다 되어가나보다..
내 딴에는 친구보다 더 알고 있으니..막 물어본다..ㅎㅎㅎ
가이드와 버스에 탑승하고 푸켓타운을 한바퀴 돌고..
작년에는 새벽에 푸켓에 도착했는데..요번에는 낮에 도착을 했다. 기내에서 조금 밖에 못먹은터라.,,배도 고프다..
사원을 둘러보고, 하니..벌써 저녁시간..
참,중간에 맛사지도 한시간 추가해서 2시간을 받앗다..
언제나 맛사지는 좋다...ㅎㅎ
투어한식은 어느나라를 가도 비슷한것 같다...
식사 후,,호텔로 가는데...웬 어두침침한곳 으로 가고 있다..
또 , 당했구나..하고 친구의 허벅지을 꼬집었다..
그만 소리를 내지르는 바람에 가이드가 놀래서 물어본다...
어디 아프냐고...ㅋㅋㅋ
가이드 파악도 반나절 투어해보니..다 파악 했다...ㅎㅎ
순팅이라 족치면 그냥 해줄 사람으로 보인다..
호텔에 도착하니 생각보다는 좋다...
세계유명배우들도 많이 갔다 왔나보다..
가이드왈...
디카프리오도 여기에 잤다고 한다..하긴 사진은 거짓말이
아니겠지 하는 맘에 로비에 있는 사진을 유심히 보고 있자니..
가이드가 룸키를 가지고 룸배정을 한다..
그럭저럭 저녁은 넘기고 친구와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에
김치에 번데기를 커내 4명이서 팩을 7개를 먹어치우고 어떻게 잤는지 아침 모닝콜에 얼른 깨어보니...
윽....왠일이야???
어제 느끼지 못했던 바다가 보이는것이 아닌가?
여기까지는 좋았다..
아침뷔페도 너무나 좋았고...
작년에 왔던 푸켓오키드호텔보다는 솔직히 좋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이 이후엔 뭔가 틀려지겠지 하는 맘이 살아 났다...
여행을 그래도 5회이상 다녀본 내가 뭔가 있다고 보았다..ㅎㅎ
가이드와 로비에서 8시 20분에 미팅을 하고 산호섬에 가기위해 출발을 했다..
근데 버스로 이동을 하는것이 아니고
로비를 지나고 풀장을 지나서 해변옆길로 가는것이 아닌가...?
해변 끝자락에 호텔전용 선착장에 스피드보트가 ..
탁 버티고 있엇다
그것도 호텔전용 스피드보트가....
작년에는 버스로 이동하여 어느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ㅎㅎㅎ맞다 ..작년에는 피피섬으로 갔다.
그리고 2년전 파타야에서는 호텔앞 해변에 스피드보트가 왔을때는
원주민이 와서 그것도 후진 스피드보트와.. 산호섬에 데려줄때는 이런 좋은여행도 없다 라고 했는데..음...
배안의 시설도 좋다..
배를 운전하는 배기사도.. 멋있게 보인다(호텔옷을 입고 있어서..ㅎㅎㅎ)
산호섬에서 옵션을 하고.(누구나 하는것이지만 기분이 좋으니 더 재미있는것 같다)
현지식으로 식사를 하고 해변에서 쉬다가 다시 그배를 타고 호텔선착장에 도착..
호텔 풀장에서 마음것 샤워랑..다른것 까지 했다..(다른것은 알 필요없음)
거의 대부분 유럽사람이라 ,,외국에온 느낌이 팍팍!!,,든다.
풀장 옆 로비에 가이드가 있길래...뚝 건들여 보았다..
여행사...에서 소개하는 선셋리조트는 여기보다 더 직이지요?
하고 물었더니 펄쩍뛴다...
여기하고는 게임이 안된다고 한다...ㅋㅋ..순 거짓말!!
금액이 여행사..가 더 비싸니 더 좋을것이 아니냐라는 내말에
자꾸 아니라고 한다...
말장난이 내기로 번져서 오후 휴식시간에 그럼 한번보자라고
내기가 되면서..
나는 소주 팩10개를 걸고,,가이드는 파통에서 쇼를 4명에게 공짜로 보여준다는 내기를 붙었다...
여행와서 이런 내기는 나도 처음이다...
가이드차로 뒤에 3명이 타고 난 앞좌석에 타고
장난 삼아 선셋리조트로 가면서...진짜로 여기가 좋은가..????
거짓말이면 보여준다고 안할낀데..라는 생각이 자꾸든다..
하긴 케이프판하는 우리가 준요금에는 너무나 좋다는것은
인정한다..
파통을 지나 조그만 입구에 차를 세우는데..
실망.으~~~
또 실망
파통에는 걸어서 갈수도 없으며..
선셋리조트입구는 우리나라 여관방입구처럼 너무 작다..
거기다 로비를 지나 도로를 지나고 호텔건물이 있는데
작은 식당을 지나면 풀장이 나온다..
건물중간에 풀장이 있으니..막혀온다..
대신 풀장은 아기자기하다..
한마디만 하자...
여행사..솔직하게 하자
이게 무슨 리조트고?
아파트중간에 풀장만 만들어서 손님받는거지!!!
내가 뱅크투어에 물먹은것도 아니고
여행매니아로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께....
저가도 꼼꼼하게 책크하면 좋은것이 있다...
홈피에 나온 사진은 믿지마라!!
전통여행사 믿지마라!!
영어가 된다면 호텔사이트랑 ,,외국사이트를 참조,금액비교해서
선택해라...
공갈치는 한국사이트는 이용하지말고...
다만 뱅크투어는 인정한다..
박경식가이드님한데 진것을 인정하고,
이 이후의 일정은 가이드한데 전부 맡기고..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것과 형이 되어준 박경식가이드께
언제나 좋은 가이드로 남길바라며...
뱅크투어직원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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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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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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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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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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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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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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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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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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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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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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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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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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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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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3길 55 (주)뱅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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