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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케이프판와 비치 사진~~~~
안녕하세용~~ 박실장님~~
박실장님이 다 싸다고 하지만 뱅크투어와는 비교하지 말라고 할때 329.000원 특급.. 사실 지불한 돈이 그만큼이니 그런저런 호텔에 그런저런 여행이 돼겠구나하는 심정으로 푸켓에 도착햇습니다....
푹푹찌는 더위에 도착한 공항 모습은 여러 한국 관광객들을 마중나온 가이드들과 그들을 태울 버스며 봉고며 작은 승용차들....
도착해서 내게 비친 푸켓의 첫인상은 별로 이국적이지도 색다르지도 않은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첫날 도착해서 12명 일행과 간다하게 코끼리트래킹,고무농장,왓찰롱 관광할때는 여길 뭐하러 왔을까....
허나 현지식으로 저녁식사(해산물 샤브샤부) 후 호텔도착.. 놀라움 그 자체(케이프판야호텔~~ 제주에있는 초특급 하얏트, 그랜드 호텔보다 좋음) 호텔방에서 보이는 바다는 환상...
샤워후 호텔로비에서 음료수 및 맥주 한잔을 돌리며 다음일정을 설명해 주는 가이드의 성실한 태도며, 우리가 질문 할때면 답변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호텔방에서 일어나면서 맞이하는 태양은 저로하여금 일상 생활에서의 찌든때을 말끔히 싰을수있습니다.....
광관하는 동안 맘이 너무 불편했어요.... 지불한 여행경비에 비해 너무나 좋은 호텔에서 너무나 좋은 일정으로 너무나 친절한 가이드님들의 배려로 미안한 맘과 고마음으로 정말 맘이 불편했습니다..
실장님 정말 고맙고요...저희팀 별도로 가이드님에게 수고비 두득히 드렸어요...
아참...가이드님이 박실장님 칭찬 무지무지하게 하더라구요....팬이 많으신가봐요...하기야 저또한 아니 이번일행 모두가 팬이됬으니까요....
다음에 또 여행갈때 연락드리구요...작은 선물 보내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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