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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결, 이영미, 이보미 엄마입니다.
태국에서 너무나 즐겁게 보내서 평소생활로 돌아오는데 일주일정도 걸리네요.
저희 가족들이 처음으로 대가족이 움직였는데 잘 안내해 주셔서 너무 너무 즐거웠답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일거에요.
또 잊지 못할 추억도 있고요????
아팠을때 많이 놀라쎴죠. 저도 너무 긴장하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많이 걱정해주셔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연이 되면 언제 또 가이드와 손님으로 만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건강 또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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