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가서 해외 가족 여행이 처음이다.
남동생과 동생 여자 친구 우리 가족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해외을 선택 하였다.
남동생이 푸켓에 가고 싶다고 해서 여러 여행사을 조회한 결과
뱅크투어에 문의 박현미 실장님의 시원스러운 답변과 애기에 마음에 들어 결정을 하였다.
하지만 다른곳 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사실 걱정도 하였다.
그러나 푸켓 도착 후 호텔 모든 일정이 너무 좋았다.
푸켓까지 가는 동안 기내에서 아기가 팔을 다쳐서 걱정되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만족에 행복한 시간이였다.
아기가 다쳤다고 가이드님 김인화 선생님 (아잔)이 너무 배려해주시고 뚬이라는 태국 현지 가이드님도 우리 범준이 이뻐해주시고 최동욱 보조 가이드님 인가?? 죄송 그분도 너무 잘해주시고 수족관에서 물고기 설명도 잘해주시고 정말 좋아좋아 좋아요 라는 말이 계속 나오내요
우리 가족 모두에게 제 충전의 시간이였고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아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마음은 개인적인 마음이였고 11일 부터 14일 까지 너무 좋은 마음이고 팡마망을 아기 때문에 못 보고 와서 그건 개인적으로 조금 서운함이 있습니다.
그래도 호텔이 정말 좋아서 해변에서 놀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편하고 여유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아기도 수영장에서 수영하며서 너무 좋아하고 해변에서 파도 타면서 좋아하도 어린 우리 아기에게도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내년에는 사이판 가고 싶은데 그때도 뱅크 투어 이용하고 싶어요
그때 혹시 저렴하게... 하하하하 호호호호
꼭 다시 10년 정도 후에 푸켓 가고 싶어요 다른 여러 나라 구경하고 기념 으로 첫 가족 여행이여서...
